역시 목소리부터 포스가 남다른 한석규 이사장의 폐결핵말기 진단 관련 수술여부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출연자들의 심리묘사가 절정인듯 클로즈업 화면으로 기득한 배우들의 명연기~ "예정대로 인공심장 수술하자" 반전인가? 회장이 들어오기전 김사부는 수술이 어렵다고 한터였다 다음주 어찌될까? 그러고 보니 한사람이 빠졌네! 그분은 다음주에 본방에서 보시는걸로~ Writtened by 여자의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