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공감
오늘의 런치는 모노치즈에서 닭가슴살 파니니.. 본문
작고 아담한가게에 파니니굽는 냄새는 아침을 거른 내겐 식욕을 제대루 자극..
먹물로 만든 (그래서 그레이칼라) 치아바타빵속에서 흘러나오는 치즈가 듬뿍~비주얼최고..식욕 제대루 자극하넹
But,,,혼자먹기엔 살짝 사이즈가 크다..
다욧트 중이라면 다소 많을수도~~
바삭한 치이바타빵의 식감과 치즈의 풍미는 심플한 런치로 먹기에 호사스런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까??
3조각으로 소분해주는 쥔장의 센스로 2조각 흡입..
남은 한조각 출출한 오후에 간식으로 ~
앗! 식은뒤 먹기엔 치아바타빵이 질긴맛~~ㅠㅠ
따뜻하고 바삭할때 먹은 그맛이 최고..인듯..
가끔 생각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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