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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공감
편안함과 친숙함의 사이의 오류로 혹시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편안함과 친숙함을 조화롭게 알아차..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성공의 발판이 된다.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
2016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다녀왔다토요일 오후라서 관람객이 많은 편이라 관람이 쉽지 않았지만 간만의 디자인 투어로 즐거웠다.기분전환도 되고~~ 유후^^ㅁ전시맵이 제공되지 않는 관계로 입구의 맵을 먼저 사진을 찍어 확인하면 좋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전시 위주로 포스팅 해 본다.김충재 디자이너의 이 작품은 기하학적인 선을 모티프로 가구를 디자인했다. '빛과 그림자' 라는 연필꽂이의 그림자는 디자이너의 위트를 느끼게 한다. Hattern 의 stool (www.hattern.com)디자인스튜디오 해턴은 각기 다른 소재의 물성을 조합하여 패턴을 추출하여유니크하고 아름다운 리빙 제품을 디자인한다.자투리를 0%에 가깝게, 제로퍼프로젝트.의자의 구조를 이용해 폐목재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좋은 인생을 만드는 10가지 강력한 습관 1. 꾸준한 배움=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는 한가지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똑같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책을 읽는 능력을 원한다고 답했다. 독서는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오늘부터 매일 비문학 서적을 매일 15쪽씩 읽는 것으로 학습 습관을 시작하라. 2. 긍정의 시각화=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에서 소개됐던 원하는 모습과 상황을 머리 속에 그려보는 습관이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풀린다. 이루고자 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해 반복적으로 머리 속에 떠올리면 꿈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은 뒤 반복적으로 생각한다. 나폴레온 힐의 ‘간절히 생각하라 그러면 부를..
선하고 순수한 마음이 행복해지는 길 왜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바로 순수한 마음이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번뇌가 아니라 평정심을, 망상이 아니라 고요함을, 미움이 아니라 사랑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순수한 의도로 순수한 마음을 갖는 것이야말로 행복에 이르는 길입니다. 수행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수행입니다. 인도의 어떤 스승은 안 좋은 마음이 들 때는 까만 돌을 모으고 좋은 마음이 들 때는 하얀 돌을 모았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다 까만 돌이었지만, 중간에는 까만 돌 반 하얀 돌 반, 그리고 결국에는 거의 하얀 돌로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선하고 순수한 마음을 더 낼 수 있었던 거에요. 여러분도 바둑돌을 들고 다니..